중국 광둥성 정부가 스마트 소비 촉진 및 상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종합 정책을 공개했다.
3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당일 중국 광둥성 정부는 ‘광둥성 소비 확대 실시 방안'(이하 방안)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방안을 통해 광둥성 정부는 전반적인 소비 회복 조치에 더해 상품 소비 잠재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소비 역량을 키워 주민 소비 회복을 다각도로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당국은 스마트 소비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소비’ 전략을 토대로 스마트폰, 컴퓨터,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로봇 등 다양한 전자제품에 대해 첨단화 및 디지털화 개혁을 추진해 신기술 소비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특히 AI 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일반적인 전자·가전제품 분야를 넘어 스마트 도시 구축 및 시설 관리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AI 기술 도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반 조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자동차 산업계의 자율주행 기술 보급률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부 차원의 자율주행 기술 사용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차량 구매 과정에서 자율주행 기술이 핵심적인 상품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광둥성 스마트 소비 촉진 핵심 분야 및 추진 과제]
| 핵심 추진 분야 | 주요 정책 과제 및 세부 내용 |
|---|---|
| 전자·웨어러블 기기 | AI+소비 전략 기반 첨단화·디지털화 개혁 및 신기술 소비 촉진 |
| AI 및 스마트 인프라 | 일반 가전을 넘어 스마트 도시 및 시설 관리 등 사회 전반 AI 도입 지원 |
| 자동차 산업 | 자율주행 기술 사용 환경 개선 및 자율주행 보급률 제고 |
| 가구·가전제품 | 고급화·스마트화·친환경화 전략 추진 및 스마트화 개조 작업 진행 |
| 도시 인프라·서비스 | 도시 개혁 및 인프라 개조를 통한 서비스업·상품 소비 수준 상향 |
가구 및 전자, 가전제품 영역에서는 스마트화 개조 작업을 추진해 신기술 활용 능력을 한층 강화한다.
이를 통해 고급화, 스마트화, 친환경화 전략을 바탕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를 지속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광둥성 도시 개혁 작업을 동시에 추진하여 도시 인프라 개조 및 서비스업 소비 촉진을 진행함으로써, 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 소비와 상품 소비를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