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중지쉬촹(300308.SZ) 시장 우려 해명·3분기 최대 실적, ‘매수’

과거 시가총액 1조 위안을 기록했던 광모듈 선도 기업 중지쉬촹(300308.SZ)이 3일 저녁 전화 회의를 개최하고 ‘물자 긴축에 따른 순이익 감소 여부’ 등 시장의 주요 우려에 대해 공식 해명했다.

중지쉬촹은 일부 원자재 공급이 타이트한 것은 사실이나 모든 물자 가격이 상승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외 고객사의 수요 하향 조정이나 주문 취소 등 루머에 대해 절대다수의 고객사가 수요를 조정하지 않았으며, 일부 고객의 1.6T 제품 수요는 오히려 이전보다 증가했다고 반박했다.

또한 외자 증권사가 등급과 목표가를 하향했다는 소문 역시 허위 사실로 판명됐다고 덧붙였다.

[중지쉬촹 1~3분기 주요 재무 실적]

구분1~3분기 실적(위안)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매출액695억 4,700만178.13%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222억 3,800만211.81%

중지쉬촹은 올해 1~3분기 매출이 695억 4,7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8.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22억 3,800만 위안으로 211.81% 급증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027~2028년 업황과 관련해 중지쉬촹은 2027년 800G 및 1.6T 산업 수요가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소 한 곳의 핵심 고객사가 2028년의 강력한 수요 가이던스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