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1~3분기 중국의 GDP 총액이 107조 1,07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1차 산업 규모는 5조 8,99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 2차 산업 규모는 38조 3,822억 위안으로 3.8% 증가, 3차 산업 규모는 62조 8,255억 위안으로 5.2% 증가했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 GDP 성장률은 5.0%, 2분기는 4.3%, 3분기는 4.5%로 집계됐다.
1~3분기 산업생산 증가폭은 5.3%를 기록했다.
대분류 산업별 지표를 보면 채광업 산업생산 규모가 전년 대비 2.0% 증가, 제조업 산업생산 규모 증가폭이 5.7%, 전력·열에너지·가스·수산업·물류업 산업생산 규모 증가폭은 5.4%를 기록했다.
이 중 하이테크 제조업 산업생산 증가폭이 14.3%, 설비 제조업이 10.2%를 기록했으며 개중에도 3D 프린터 업종이 62.5% 증가, 리튬이온 배터리 업종이 39.5% 증가, 산업용 로봇 업종이 29.1%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세를 기록했다.
1~3분기 소매판매 총액은 37조 1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이 중 상품 소비액이 32조 8,032억 위안으로 1.0% 증가, 요식업 소비가 4조 1,969억 위안으로 2.4% 증가했다.
도시 소비 총액은 31조 9,82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 농촌 소비 총액이 5조 181억 위안으로 2.3% 늘었다.
9월 소매판매 총액은 4조 2,433억 위안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했다.
1~3분기 고정자산 투자액 총합은 33조 4,11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7.2% 감소했다. 부동산 개발 투자 항목을 제외한 고정자산 투자액 총합도 전년 대비 4.2% 감소했다.
이외에도 1~3분기 도시 조사 실업률은 5.2%, 전국 주민 평균 가처분소득은 3만 4,230위안으로 5.3% 증가했다.
이어 국가통계국은 지난 1~3분기 중국 경제는 대체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외부적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여러 불안 요소가 추가됐으며 중국 정부의 지속적인 경기 안정 조치와 정책 지원을 토대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국은 앞으로도 개방 확대, 경제·사회 혁신 장려 정책을 토대로 내수 진작, 공급 환경 개선, 민생 개선 등의 방향으로 정책을 시행해갈 것이라 강조했다.
| 구분 | 1~3분기 지표 | 전년 대비 증감률 |
|---|---|---|
| GDP 총액 | 107조 1,071억 위안 | +4.6% |
| 1차 산업 | 5조 8,994억 위안 | +3.7% |
| 2차 산업 | 38조 3,822억 위안 | +3.8% |
| 3차 산업 | 62조 8,255억 위안 | +5.2% |
| 전체 산업생산 | – | +5.3% |
| 하이테크 제조업 산업생산 | – | +14.3% |
| 설비 제조업 산업생산 | – | +10.2% |
| 3D 프린터 업종 | – | +62.5% |
| 리튬이온 배터리 업종 | – | +39.5% |
| 산업용 로봇 업종 | – | +29.1% |
| 소매판매 총액 | 37조 1억 위안 | +1.1% |
| 고정자산 투자액 | 33조 4,115억 위안 | -7.2% |
| 부동산 제외 고정자산 투자액 | – | -4.2% |
| 주민 평균 가처분소득 | 3만 4,230위안 | +5.3% |
| 분기별 GDP 성장률 | 성장률 |
|---|---|
| 1분기 | +5.0% |
| 2분기 | +4.3% |
| 3분기 | +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