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장증권은 장강전력(600900.SH)이 하류 지역의 유입 수량이 감소하면서 발전량이 타격을 입었으나, 3분기 실적 부진 폭은 제한적일 것이며 향후 안정적인 고배당 매력을 바탕으로 한 장기적 투자 가치가 높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전반기 및 3분기 누적 기준, 국내 소속 6개 수력발전소의 총발전량은 약 2250.58억 kWh로 전년 동기 대비 4.28% 감소했으며, 이 중 3분기 총발전량은 약 923.14억 kWh로 전년 동기 대비 14.89% 감소했다.
실적 부진의 요인은 하류 지역의 유입 수량이 풍수기에서 갈수기로 전환되었기 때문이다.
2026년 전분기 동안 우동다 저수지의 총 유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9.29% 가량 적었으며, 싼샤 저수지 유입 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2.1% 감소하며 풍수기에서 갈수기로 급격히 전환되었고, 이에 따라 싼샤 및 거저우바 발전소의 발전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23%, 17.04% 감소했다.
동사는 계단식 저수지의 담수를 통해 후속 수자원 에너지를 비축하며 4분기 발전량을 뒷받침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10~11월 화서 지역의 가을 비가 전체적으로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수자원 유입에 긍정적인 지원이 될 전망이다.
배당 측면에서 동사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모회사 주주 귀속 순이익의 70% 이상을 현금 배당하겠다는 주주 환원 계획을 공시한 바 있다.
2026~2028년 예상 평균 실적을 기준으로 할 때 동사의 배당수익률은 3.58%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굳건한 고배당주로서의 투자가치가 매력적이다.
이에 따라 2026~2028년 동사의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1.40위안, 1.55위안, 1.56위안이며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20.94배, 18.93배, 18.88배다.
| 구분 | 2026년 3분기 누적 발전량 | 2026년 3분기 발전량 |
| 총발전량 | 2,250.58억 kWh | 923.14억 kWh |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4.28% | -14.89% |
| 주요 저수지 및 발전소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비고 |
| 우동다 저수지 총 유입량 | -9.29% | 전분기 기준 |
| 싼샤 저수지 유입 수량 | -22.10% | 풍수기→갈수기 전환 |
| 싼샤 발전소 발전량 | -29.23% | – |
| 거저우바 발전소 발전량 | -17.04% | – |
| 구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 EPS (위안) | 1.40 | 1.55 | 1.56 |
| PER (배) | 20.94 | 18.93 | 1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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