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성,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 성장 지원

12일 중국 저장성 정부는 ‘BCI 산학 연계 조치’(이하 조치)를 발표하며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의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기술력 확보를 위해 관련 제도를 대폭 개선할 것이라 밝혔다.

우선 저장성 정부는 오는 2027년까지 글로벌 BCI 산업 내 대표적 테스트 5건 이상을 실시하고 산업의 규모를 50억 위안으로 키운다.

오는 2030년에는 글로벌 선두 수준의 BCI 산업을 구축하고 더 많은 분야 및 상용화 테스트를 완료할 것이라 강조했다.

구분2027년 목표2030년 목표
대표 테스트 건수5건 이상추가 확대 및 상용화 완료
산업 규모 / 수준50억 위안글로벌 선두 수준 구축

이를 위해 저장성 정부는 지역 학계와 산업계의 협력 수준을 대폭 강화한다.

이 과정에서 저장성 산하 산업투자펀드가 참여해 충분한 재원을 바탕으로 BCI 산업 성장을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특히 시각 장애인, 사지마비 장애인, 우울증 환자 등을 대상으로 BCI 테스트를 장려하며 이를 위한 정부 지원금 1,000만 위안을 편성해 BCI 테스트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주요 내용
주요 대상시각 장애인, 사지마비 장애인, 우울증 환자 등
정부 지원금1,000만 위안

또한 병원과 연계한 BCI 테스트를 적극 실시한다. 정부 재정과 병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안정적인 자금을 토대로 BCI 관련 기술 테스트가 실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외에도 BCI 테스트가 실시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 BCI 산업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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