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완화된 통화정책 유지… 자금 조달 원가 절감

중국 인민은행이 하반기 경제, 사회의 충분한 자금 수요를 이끌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5일 더페이퍼에 따르면 4일 열린 중국 인민은행 상하이 본사의 ‘2026년도 하반기 작업 회의’ 중 당국은 올해 하반기 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합리적인 금리 환경을 유지해 경제, 사회의 자금 조달 원가를 낮출 것이라 밝혔다.

특히 금융기관이 경제, 사회에 더 충분한 자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중에서도 과학기술, 민간 기업 등이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양로, 민생 지원 등 특수한 환경의 금융 서비스 수요도 충족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2026년 하반기 중국 인민은행 상하이 본사 주요 추진 과제

구분주요 추진 내용
통화정책 기조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 유지 및 자금 조달 원가 절감
자금 지원 표적과학기술, 민간 기업, 양로 및 민생 지원 영역
상하이 인프라상하이 국제 금융 센터 건설 및 자유무역 시범구 투·융자 권한 강화
금융 개방 및 위안화‘일대일로’ 위안화 결제 지원 및 위안화 국제화 수준 제고
리스크 관리종합적 정책을 통한 금융 리스크 방지 및 시장 모니터링 강화

또한 하반기 본격적인 상하이 국제 금융 센터 건설 작업에 돌입한다. 상하이 자유무역 시범구를 대상으로 특수 투·융자, 무역 전용 계좌의 권한을 높여 자유무역 시범구의 활용성을 더 보강한다.

금융 시장 개방 확대 조치도 한층 더 강화한다.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대한 위안화 결제를 지원하고 위안화의 국제화 수준을 높여, 글로벌 금융 산업 내 위안화의 비중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이외에도 하반기 금융 리스크 방지를 위한 종합적인 정책을 통해 금융 리스크의 출현을 방지하고 시장에 대한 모니터링 능력을 강화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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