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데이터국이 데이터 산업에 대한 ‘인공지능(AI)+’ 전략을 적극 도입해 데이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 밝혔다.
28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전일 중국 국가데이터국은 ‘고품질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한 실시의견’(이하 의견)을 발표했다.
당국은 이번 ‘의견’을 공개하며 중국 데이터 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기술 도입 속도를 대폭 높일 것이라 밝혔다.
특히 산학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데이터 산업계의 기술 경쟁력을 키워 신흥산업의 폭발적인 데이터 수요를 충당할 것이라 언급했다.
또한 지난 6월 말 기준 중국 내 인증을 받고 등록된 데이터 기업의 수가 578곳, 데이터 저장소의 수가 1,433곳에 달하는데, 이 수를 더 크게 늘리고 이들의 기술 경쟁력을 높여 한층 더 완전한 데이터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당국은 데이터 산업계 내 AI+ 전략을 도입해 한층 더 높은 수준의 데이터 서비스가 가능토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특히 제조업, 의료, 금융 등 폭발적인 데이터 수요가 나오는 산업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도입한 전문 데이터 서비스 제공 체계를 갖춰, 더 완전한 데이터 서비스가 가능토록 할 것이라 언급했다.
이외에도 당국은 데이터 서비스 관련 인프라 확충과 데이터 관리·분류 능력 향상, 응용 능력 강화 등을 이끌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데이터 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 것이라 강조했다.
중국 데이터 산업 관련 등록 현황 (2026년 6월 말 기준)
| 구분 | 등록 수 |
|---|---|
| 인증 및 등록 데이터 기업 | 578곳 |
| 데이터 저장소 | 1,43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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