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오증권은 2026년 2분기 기준 주요 펀드의 전력산업 및 신재생에너지 섹터 전반의 보유 비중이 전분기 대비 감소세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1만 4,020개 펀드의 상위 10대 보유 종목을 기준으로 한 분석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기차, 태양광, 풍력, ESS, 전력설비 등 주요 세부 업종의 펀드 보유 비중이 일제히 하락했다.
전기차 및 신에너지 자동차 섹터의 전체 시가총액 대비 펀드 보유 비중은 3.57%로 전분기 대비 0.82%p 하락했다.
리튬 광산, 배터리 및 소재를 비롯해 완성차와 충전소 등 대부분의 밸류체인에서 비중이 줄어든 가운데, 고체 전지와 나트륨온, 복합 집류체 등 일부 신기술 분야만이 차별화된 상승세를 나타냈다.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역시 조정 국면을 보였다.
태양광 밸류체인의 펀드 보유 비중은 실리콘 웨이퍼, 배터리, 모듈 및 인버터 등의 부진으로 2.80%까지 하락했으며, 풍력 역시 완성차와 해저 케이블 부문의 비중 축소로 4.23%를 기록했다.
전력설비와 산업용 제어, 그리고 ESS 역시 전반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의 영향을 받았다.
주요주 : 닝더스다이(3000750.SZ), 양광전력(300274.SZ), 바야디(002594.SZ), 차오민신소재(301000.SZ), 국전남서과기(600406.SH) 등
2026년 2분기 주요 세부 업종별 펀드 보유 비중 현황
| 섹터 / 밸류체인 | 펀드 보유 비중 | 전분기 대비 증감 |
|---|---|---|
| 전기차 및 신에너지 자동차 | 3.57% | -0.82%p |
| 태양광 | 2.80% | 하락 |
| 풍력 | 4.23% | 축소 |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