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부, 주요기업 에너지 효율성 집중 점검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전국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 효율성에 대한 집중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24일 중국 공신부는 ‘2026년도 산업계 에너지 절약 조치 관리감독 작업 통지’를 발표했다.

이번 통지는 주요 산업계 및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조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이 중에서도 철강, 합성 암모늄, 정유, 에틸렌, 수산화나트륨, 탄산나트륨, PVC, 전해알루미늄, 산업용 실리콘, 시멘트, 유리, 건자재, 데이터센터 등 산업을 대상으로 집중 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태양광, 풍력, 신에너지 자동차 배터리, ESS, 물 분해 수소 제조 시설 등 산업에 대해서도 에너지 사용 효율성을 전면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당국의 조사에 포함된 기업의 수만 3,874곳에 달한다.

조사 대상 구분주요 대상 산업 및 기업 수
주요 집중 조사 산업철강, 정유, 에틸렌, PVC, 전해알루미늄, 시멘트, 데이터센터 등
신산업 전면 조사 분야태양광, 풍력, 신에너지 자동차 배터리, ESS, 물 분해 수소 제조 시설
총 조사 대상 기업 수3,874곳

주목할 점은 지난해 당국이 비슷한 조사를 단행해 159개 기업을 주시 기업으로 지정한 바 있다는 것이다.

올해 에너지 사용 효율 관련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을 경우 최대 영업 정지나 기타 고강도 행정 처분이 뒤따를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구분수치 및 상세 내용
지난해 주시 기업 지정 수159곳
미해결 시 조치 가능성최대 영업 정지 및 고강도 행정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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