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 컴퓨팅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 규모가 1조 위안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CCTV 보도에 따르면 당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6대 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위한 기업 좌담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인프라 건설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발개위는 올해부터 ‘6대 네트워크 구축 계획’ 시행 속도를 높여 중국 경제, 사회의 성장과 활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중 올해 컴퓨팅 인프라 투자에만 1조 위안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투자 계획 및 전망은 다음과 같다.
중국 컴퓨팅 인프라 투자 전망
| 구분 | 주요 내용 | 투자 규모 | 특징 |
| 올해 컴퓨팅 인프라 | 대규모 데이터 처리 및 저장 수요 대응 | 1조 위안 이상 | ‘6대 네트워크 구축 계획’ 중 최우선 시행 예상 |
특히 전국적인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시도 속 대규모 데이터 처리, 저장 수요가 나오고 있어 ‘6대 네트워크 구축 계획’ 중에서도 컴퓨팅 인프라 관련 투자가 최우선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수서산’ 관련 투자가 한층 더 본격화될 전망이다.
네이멍구 자치구, 신장 자치구 등 일조량, 풍량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와 결합한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중심의 컴퓨팅 인프라 투자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주요 IT 기업도 투자에 참여해 컴퓨팅 인프라의 투자 규모는 예상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컴퓨팅 인프라 투자 과정에서 수혜를 받을 반도체, 서버, 특고압 등 연관 업종을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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