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차이나(09987.HK) 피자헛 소유권 인수 ‘매수’

중국 최대 외식 기업 얌차이나가 12억 달러의 현금을 투입해 피자헛 브랜드의 중국 본토 소유권을 전격 인수한다.

17일 21세기경제보도에 따르면 얌차이나미국 얌 브랜즈와 최종 합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래가 완료되면 얌차이나피자헛중국 본토 ‘독점 프랜차이즈 사업자’에서 ‘브랜드 소유자’로 전환되며, 향후 얌 브랜즈에 프랜차이즈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거래의 주요 개요는 다음과 같다.

피자헛 중국 본토 소유권 인수 개요

인수 주체인수 대상거래 규모완료 예상 시기
얌차이나피자헛 중국 본토 소유권12억 달러2026년 3분기

이번 거래는 통상적인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6년 3분기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얌차이나의 이번 인수는 브랜드 운영의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하고 가맹점 수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얌차이나 최고경영자(CEO)는 소유권 확보를 통해 메뉴 개발, 매장 모델, 운영 관리 등 전반에서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얌 브랜즈는 사모펀드 롱레인지 캐피털중국 본토를 제외한 전 세계 피자헛 사업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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