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재생에너지 직접 공급 허용…과잉 전력 해소 기대

중국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가 직접 인근 컴퓨팅, 수소 인프라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21일 중국 경제지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당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국가에너지국은 ‘다양한 사용자의 친환경 전력 직접 연결 관련 통지'(이하 통지)를 발표했다.

이번 ‘통지’에서 당국은 전국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규모는 대폭 증가했고 이로 인해 과잉 전력 생산 문제도 거론되고 있어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생산 전력을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앞으로 당국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가 직접 주변 지역에 위치한 컴퓨팅 인프라나 전력 사용량이 막대한 수소, 암모니아, 메탄올 제조 시설에 전력을 공급하도록 허용했다. 이번 ‘통지’에 적용되는 발전소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적용 발전소 구분
풍력 발전소
태양광 발전소
바이오매스 발전소

당국은 직접 전력 공급을 위해 발전소와 관련 인프라 기업이 협업해 인프라 보완 작업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이와 더불어 전력 사용량이 많은 산업단지나 ‘탄소 배출 제로 산업단지’ 등과도 직접 소통해 직접 전력 공급이 가능토록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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