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시, 아시아 ‘슈퍼 허브’로 도약 위한 인프라 대대적 확충 계획

중국 선전시 정부가 국제 종합 교통 허브 도시 건설 목표를 제시하며 교통운수 인프라를 대거 보강할 것이라 밝혔다.

12일 선전시 정부는 ‘선전시 종합 교통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을 공개했다.

선전시는 앞으로 육로, 수운, 항공 및 철도 등 교통운수 인프라를 강화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번 계획의 주요 부문별 목표와 인프라 확충 방안은 다음과 같다.

구분주요 목표 및 확충 방안기대 효과
철도 인프라도심 지하철 보완 및 외곽 고속철도 확충도심-외곽 30분, 홍콩선전 서부 15분 생활권 형성
항구 인프라선박 입·출항 및 물류 인프라 전반 보강2030년까지 연간 물동량 3,800만 TEU 달성
항공 인프라슈퍼 허브 공항 구축아시아 주요 거점 공항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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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철도 부문에서는 도심지 지하철 인프라를 전반적으로 보완해 시내 이동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요 도심지와 외곽 지역의 이동 소요 시간은 30분 내외로 단축한다.

또한 주변 외곽 도시들과 고속철도 인프라를 확충해 주변 도시 주민의 선전시 접근 편의성을 강화한다.

홍콩선전시 서부 지역의 철도 연결을 확대해 ‘15분 도시권‘ 목표를 수립했다.

항구 인프라에 대해서는 오는 2030년까지 선전 항구의 연간 물동량이 3,800만 TEU가 되도록 육성한다.

이를 위해 항구 인프라를 보완하고 선박의 입·출항, 물류 인프라를 전반적으로 보강한다.

이외에도 공항 확충을 통해 항공 인프라를 강화한다.

선전시 내에 슈퍼 허브 공항을 만들어 아시아 주요 공항이 되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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