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착기 시장,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으로 회복국면 진입

둥하이증권은 4월 굴착기 내수 판매량이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4월 중국의 굴착기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9.8% 증가한 2.87만 대를 기록했다.

내수수출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34.9%, 23.2% 증가했다.

굴착기 내수 시장 확대는 비철금속 광산, 대형 수리 공사, 신장티베트 철도 등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 영향으로 분석됐다.

특히 광업 투자가 장비 수요를 강력하게 견인했다.

4월 중국 굴착기 판매 실적 현황은 다음과 같다.

구분판매량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
전체 판매량2.87만 대29.8%
내수 판매량1.69만 대34.9%
수출 판매량1.18만 대23.2%

2026년 1분기 투자 및 수출 지표는 아래와 같이 집계됐다.

지표명수치전년 대비 증감률
고정자산 투자 증가율8.90%
광업 투자 증가율15.00%
건설기계 수출액160.8억 달러24.5%

굴착기 교체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장비의 평균 수명이 약 8년인 점을 고려할 때, 2019~2022년 판매 호황기에 팔린 장비의 교체 주기가 도래했다. 중국 정부의 노후 장비 교체 보조 정책도 수요 확대를 촉진했다.

해외 시장 역시 성장세가 이어졌다.

가격 경쟁력과 애프터서비스 경쟁력을 갖춘 중국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했다.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 굴착기 산업은 전반적인 회복 국면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관심주로는 삼일중공업(600031.SH), 중리엔중공업(000157.SZ), 류궁기계(000528.SZ), 항립유항(601100.SH)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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