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자위, 중앙 국영기업 ‘저공경제’ 국가대표로 육성 방침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는 중앙 국영기업의 저공경제 투자를 대거 확대할 계획이다. 16일 신화사에 따르면 최근 중국 국자위는 ‘저공경제 산업 발전 전문 추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중앙 국영기업의 저공경제 산업 관련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작업 가이드라인과 구체적인 조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 밝혔다.

국자위는 앞으로 중앙 국영기업의 리스크 관리 강화 조치와 지역 상황에 따른 저공경제 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순차적인 지원 정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국영기업이 가진 기술력과 자본력을 바탕으로 저공경제 산업의 성장을 위한 장기 투자와 초창기 전략 투자를 이끌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에 더해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동 수직 이착륙기(eVTOL)의 기술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더 많은 기술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중앙 국영기업이 저공경제 산업의 국가대표가 되도록 유도해 핵심 기술력과 산업 인프라를 갖추도록 한다. 또한 전국 주요 지방정부와 협업해 저공경제 산업 육성에 나서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당국은 ‘중앙 국영기업 산업 육성 백서’를 공개하며 저공경제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저공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지원 대책

구분주요 내용비고
투자 확대장기 투자 및 초창기 전략 투자 유도자본력 활용
기술 혁신eVTOL 기술 지원 및 핵심 기술 확보기술력 강화
인프라 구축저공경제 관련 산업 인프라 확충국가대표 육성
지방 협업주요 지방정부와 저공경제 육성 협력전국적 확산

이번 조치를 통해 중국은 중앙 국영기업을 필두로 저공경제 산업의 본격적인 도약을 꾀할 전망이다. 당국은 앞으로도 중앙 국영기업의 저공경제 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장려해 산업 전반의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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