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자원주 급등에 힘입어 上海 0.04% 상승

2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48p(0.04%) 오른 3905.20p, 선전성분지수는 121.39p(0.87%) 상승한 14094.17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중국 증시는 자원주 급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미국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 규모를 기존 20억 달러에서 40억 달러로 확대할 것이라 밝히면서 미 국채 수익률 상승세는 둔화됐다.

단 상승세를 꺾진 못했고 미국 내 채무 리스크가 거론되면서 달러 인덱스가 하락하며 귀금속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특히 귀금속 가격이 상승한 이후 기타 비철금속 가격도 동반 상승하면서 전반적인 자원주의 상승을 이끌었다.

또한 중국 재정부가 중소기업 대출, 개인 소비 대출에 대한 1%p의 이자 할인 정책을 시행했다. 이를 시작으로 재정부는 하반기 더 많은 재정·금융 정책을 통한 내수 진작 조치에 나설 것이라 밝히면서 부양책 기대 심리도 형성되며 증시에 상승 동력을 제공했다.

에너지 업종도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강경 대치 국면 속 국제유가가 연일 상승 중에 있어 석유를 주축으로 한 에너지 업종도 강세였다.

금일 기관성 자금은 167.16억 위안 순매수했고, 통신, 전자부품, 산업용 금속 순으로 매수세가 컸다.

금일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8,834억 위안, 9,958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증시에서는 귀금속, 에너지 금속, 산업용 금속, 유전 개발, 희소 금속, 전자부품, 금속 신소재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종자업, 의료, 제약, 바이오, 의료미용 등 업종은 하락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7817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1% 절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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