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미국-이란 합의 기대감 속 上海 0.65% 상승

25일 오전 9시 42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26.55p(0.65%) 오른 4139.45p, 선전성분지수는 110.04p(0.71%) 상승한 15707.34p에 위치해 있다.

금일 중국 증시는 미국-이란의 합의 기대감이 커지며 상승 출발했다.

미국 측 입장에 따르면 현재 미국과 이란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과 이란의 농촉 우라늄 폐기 부분에 대해 원칙적 합의를 달성했다.

두 조건은 미국, 이란 양국이 중시하는 부분들이고 양국이 휴전을 60일 연장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에도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미국-이란 불안 심리가 크게 해소됐다.

또한 중국 인민은행이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운용을 통해 시중에 1,000억 위안을 순공급했다. 

4월 경제 지표 부진에 경기 불안 심리가 컸던 만큼 MLF 운용을 통해 추가 유동성을 공급하며 경기 부양 조치 시행 기대감이 커지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에 힘이 실렸다.

장 초반 석탄, 민항기·공항, 전자부품, 귀금속, 금속 신소재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유전 개발, 태양광, 가스, 2차 전지, 소형 가전 등 업종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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