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기술주로 자금 이동하며 上海 0.48% 상승

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9.92p(0.48%) 오른 4180.09p, 선전성분지수는 182.27p(1.18%) 상승한 15641.89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중국 증시는 대외적 불확실성 개선에 기술, 부품주 위주로 자금이 대거 이동하며 상승했다.

미국-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양국은 핵농축 중단, 대이란 제재 해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단계적 해제 등 핵심 의제를 논의 중이기에 종전에 한발 더 가까워졌다는 시장의 평가가 나왔다.

이에 대외적 불확실성이 한층 더 완화되면서 증시 내에서도 자금 이동이 한층 더 본격화됐다.

이 중에서도 전자부품, 기술 업종 위주로 자금이 본격 스며들면서 이들 업종이 급등했다. 이에 부품, 기술주 비중이 높은 선전 증시, 촹예반 지수는 상하이 지수를 크게 웃도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36조, 1.79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주력자금(기관성 자금)은 318.75억 위안 순매도했고, 이 중에서도 2차 전지, 반도체, 에너지 금속 등 업종 순으로 매도세가 컸다.

금일 증시에서는 전자부품, 통신, 자동화 설비, 전자제품, 유리섬유, 광전자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석탄, 유전 개발, 석유화학공업, 가스, 부동산 등 업종은 하락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8487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1% 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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