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개위 ‘6대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 가속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전국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건설 속도를 높일 것이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열린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당국은 인프라 투자 속도를 높이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당국은 수자원 네트워크, 신형 전력망 시스템, 컴퓨팅,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도시 지하 파이프라인, 물류 네트워크 등에 대한 건설 속도를 높일 것이라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이를 6대 네트워크 건설 공정이라 분류하고 있다. 최근 발개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공정의 진행 속도를 앞당길 것이라 재차 언급하며 시장의 화두로 급부상했다.

특히 발개위6대 네트워크 건설 공정 시행을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순차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프로젝트 시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분야별 예산 편성 규모는 다음과 같다.

6대 네트워크 주요 분야별 예산 편성 현황

투자 분야편성 예산 규모 (위안)비고
컴퓨팅 인프라4,000억 이상최대 규모 투자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3,000억인프라 완료 목표
신형 전력망 인프라1,800억

발개위는 인프라 프로젝트의 규모를 확장할 뿐만 아니라 질적 측면에도 집중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인프라의 성능과 효율성을 대폭 보강한다.

또한 정부 차원의 투자와 더불어 중앙지방 국영기업, 민간기업의 투자 참여를 유도한다. 이러한 민관 협력을 통해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 규모와 효율성을 대폭 높일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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