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테크주 상승 주도, 上海 1.17% 상승

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48.01p(1.17%) 오른 4160.17p, 선전성분지수는 352.07p(2.33%) 상승한 15459.62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테크주가 증시의 상승을 주도했다.

‘라오둥제(勞動節, 노동절)’ 연휴 뒤 첫 영업일 중국 증시는 투자처 이동이 한층 더 본격화됐다.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간 휴전 상태에 돌입하면서 전쟁의 여파가 상당 부분 약화됐는데, 이에 증시에서도 전쟁 테마주에서 테크, 자원 업종으로 관심이 대거 이동했다.

석유, 유전 개발 등 업종의 낙폭이 컸고 반도체, 전자부품 등 업종은 강세였다.

또한 4월 레이팅독(RatingDog, 구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0개월 연속 경기 확장세를 기록하는데 성공했고 4월 경제 지표 호조 기대감도 커지면서 증시에 활력을 더했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47조, 1.76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주력자금(기관성 자금)은 207.00억 위안 순매수했고, 이 중에서도 전력, 2차 전지, 반도체 등 업종 순으로 매수세가 컸다.

금일 증시에서는 귀금속, 희소금속, 전자부품, 항공 설비, 2차 전지, 반도체, IT, 통신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관광, 소매, 유전 개발, 숙박, 백주, 자동차, 은행 등 업종은 하락했다.

화시증권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충돌이 반복되고 국제유가는 고점을 유지하나 시장에서는 이미 전쟁 장기화를 상정한 밸류에이션 책정을 완료해 대외적 불확실성이 증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5월 A주 시장의 완만한 불마켓 기조가 재차 확인되며 이익 증가세 및 경기 회복 등 방향으로 시장의 관심이 쏠릴 것”이라 전망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8562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 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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