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품 선물시장 혼조세, 탄산리튬·비철금속 강세 지속

중국 내외 상품 선물시장이 품목별로 등락을 달리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비철금속화학 제품군이 강한 상승세를 보인 반면, 에너지와 해운 관련 품목은 약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명암이 엇갈렸다.


📈 상승 품목: 이차전지 소재 및 비철금속 활기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탄산리튬합성섬유 원료인 파라자일렌(PX)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또한 안전자산인 은과 주요 산업용 금속들도 일제히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품목 분류주요 상승 품목등락률(추정)특징
화학 제품파라자일렌(PX)+4% 이상합성섬유·페트병 원료
배터리 소재탄산리튬+4% 내외이차전지 핵심 소재 반등
귀금속상하이 은 선물+3% 이상안전자산 수요 증가
비철금속주석, 백금, 구리, 니켈+2% 이상산업용 금속 전반 강세
IT 소재병입 반도체 관련주+2% 내외반도체 패키징 시장 주목

📉 하락 품목: 에너지 및 해운 수요 둔화 우려

글로벌 물류 수요 둔화와 에너지 가격 조정으로 인해 해운 및 연료유 관련 품목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LPG는 장기적인 약세 흐름이 고착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 해운 및 연료: 유럽 노선 해운 선물과 저유황 연료유(LSFO)가 2% 이상 하락했다.
  • 건자재 및 원료: 아스팔트 가격이 2% 가까이 감소했으며, 팜유플라스틱 등 소비재 원료도 하락했다.
  • 에너지: LPG 가격은 매달 평균 1% 이상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전문가들은 산업 수요와 직접 연계된 금속 및 화학 제품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글로벌 경기와 민감한 물류 및 에너지 관련 품목은 수요 둔화 우려가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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