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가격 약세, 양돈업계 생산 능력 감축 가속화

창장증권은 돼지 가격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양돈업계의 생산 능력 감축 움직임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금요일 기준 중국의 돼지 평균 가격은 킬로그램당 8.91위안을 기록하며 전주 및 전년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 돼지 가격 및 업계 현황 지표

양돈 업계의 손실 기간이 이미 6개월을 넘어섰으며, 이로 인해 업계의 현금흐름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 2분기에도 돼지고기 가격은 바닥권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크다.

구분현재 가격 (위안/kg)전주 대비 변동전년 동기 대비 변동
돼지 평균 가격8.91위안-3%-40%
업계 손실 기간6개월 이상
공급 현황비교적 충분

⚠️ 산업 사이클 분석 및 향후 전망

과거 두 차례의 산업 경기 사이클을 살펴보면, 양돈 산업은 약 6개월 정도의 적자를 겪은 이후 생산능력 축소가 뚜렷하게 가속화됐다. 업계의 현금이 소진되면서 구조조정 단계에 진입하기 때문이다.

  • 생산 감축 가속화: 현금흐름 압박이 한계치에 도달하면서 영세 농가 및 부실 기업을 중심으로 생산 능력 축소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 비용 경쟁력 중요성: 손실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생산 단가를 낮게 유지할 수 있는 비용 경쟁력 우위 기업들의 생존 가능성이 높다.
  • 가격 바닥권 형성: 충분한 공급량으로 인해 단기적인 가격 반등보다는 바닥권에서 횡보하는 흐름이 예상된다.

🏦 투자 추천주

창장증권은 업황 부진 속에서도 견고한 비용 관리 능력을 갖춘 기업들을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추천주로는 원스식품(300498.SZ), DEKON AGR(02419.HK), **선눙농업(605296.SH)**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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