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 거래일 A주 시장에서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며 시가총액이 16.31조 위안을 기록했다.
42개 은행 상장사 중 41개 종목이 상승 마감했으며, 주요 국유 은행을 중심으로 사상 최고가 경신 행진이 이어졌다.
이날 은행 섹터로 유입된 주력자금은 63.27억 위안에 달했다.
| 주요 지표 | 수치 | 비고 |
|---|---|---|
| 은행 섹터 시가총액 | 16.31조 위안 | 9월 첫 거래일 기준 |
| 상승 종목 수 | 41개 | 전체 42개 상장사 중 |
| 유입 주력자금 | 63.27억 위안 | – |
중국은행, 건설은행, 공상은행, 중신은행, 장쑤은행, 청두은행 등 6개 상장사가 장중 사상 최고가를 터치했다.
보험 자금을 비롯한 장기자금의 추가 매수세도 두드러졌다.
2026년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내 중국생명, 인민생명 등 주요 보험사들이 건설은행, 중국은행, 공상은행, 우정저축은행 등 국유 대형 은행과 주요 시중은행의 지분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업계의 근본적인 실적 개선 신호도 명확해졌다. 42개 은행 상장사 중 36개사가 매출과 지배주주 순이익에서 모두 성장을 보였다.
| 실적 항목 | 해당하는 은행 상장사 수 | 비고 |
|---|---|---|
| 매출 및 지배주주 순이익 동반 성장 | 36개 | 전체 42개 상장사 중 |
| NIM 전분기 대비 상승 | 18개 | 절반에 가까운 상장사 |
| 부실채권 비율 개선 | 24개 | 2025년 말 대비 감소 |
순이자마진(NIM) 역시 반등세를 보였다. 상장 은행 중 절반에 가까운 18개사의 NIM이 전분기 대비 상승했다.
이에는 예금 금리 인하에 따른 이자 지급 부채 비용률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자산 건전성도 개선돼 24개 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이 2025년 말 대비 낮아졌다.
증권가에서는 은행업의 수익성 및 NIM 회복을 바탕으로 연간 실적의 확정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