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TF 94억 위안 뭉칫돈, 저가 매수세 유입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지난 5월 26일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에 총 94억 1,500만 위안의 대규모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증시에서 기술주 위주로 단기 과열에 따른 우려로 Wind 반도체 업종 지수가 장중 한때 4% 이상 급락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이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판단하고 ETF 제품군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이와 같은 강력한 자금 유입으로 중국 내 다수의 반도체 및 칩 관련 ETF의 운용자금(AUM) 규모는 단숨에 100억 위안을 넘어섰다.

현지 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화웨이가 시스템 전반의 효율을 높이는 ‘타오 법칙’을 발표하면서 국산 반도체 아키텍처 고도화와 인공지능(AI) 칩 자립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5월 26일 중국 반도체 시장 주요 지표 현황]

항목시장 지표 및 자금 변동 현황
반도체 ETF 자금 순유입액94억 1,500만 위안
Wind 반도체 업종 지수장중 최고 -4% 이상 급락
주요 반도체 및 칩 ETF 운용자금(AUM)100억 위안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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