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 지능화 및 무인화 장비 본격 양산 단계 진입

중항증권은 국내 민영 우주항공 기업들이 대규모 위성 성좌구축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양산 및 성좌 배치 단계로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9월 15일과 16일 민영 우주항공 기업들은 천판 성좌 구축용 위성 다수를 목표 궤도에 안착시키는 데 성공했다.

아울러 국영 기업 역시 창정 12호 및 쾌주 11호 발사체를 통해 저궤도 위성 인터넷망 구축을 차질 없이 진행하며 우주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이벤트 및 국방 첨단화 핵심 내용세부 내용
천판 성좌 구축용 위성 발사민영 기업, 목표 궤도 안착 성공
저궤도 위성 인터넷망 구축 발사체창정 12호, 쾌주 11호
중국국제국방전자전시회 핵심 화두지능화 및 무인화 장비
국방 부문 핵심 성장 동력무인기 국방 수출, 국방 AI 알고리즘·연산자원 확보

지난 15일 개막한 중국국제국방전자전시회에서는 지능화 및 무인화 장비가 핵심 화두로 부상했다.

국방 첨단화 흐름에 따라 군용 전자부품, 무인 체계, 국방 인공지능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무인기 국방 수출 및 국방 AI 알고리즘·연산자원 확보가 업계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증권가는 2026년 하반기 국방군공 업종이 15차 5개년 계획 수립 기대감과 2027년 건군 100주년 목표에 힘입어 전통 방산 플랫폼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재사용 로켓 및 위성 성좌, 민항기 국산화, 가스터빈, 국방 수출 등 대형 우주항공·방산 테마의 순환매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심주로는 중국위성, 항천전자, 중항엔진, 남양과기, 해격통신 등이 있다.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