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부동산 금융 및 판매 제도 개혁에 따라 안정적인 경영 능력과 제품 경쟁력을 갖춘 기업의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중국 당국은 분양 위주의 ‘선분양’ 체제에서 준공 후 판매하는 ‘후분양’ 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부동산 계약금에 대해 정부가 나서 직접 관리감독할 방침이다.
앞으로 신축 부동산의 경우 계약금을 정부가 지정한 계좌에 예치해야 하며 자금 사용 과정에서 정부의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이는 주택 계약금이 유용되지 못하도록 정부가 나서 원천 봉쇄할 방침으로 풀이된다.
또한 당국은 부동산 대출의 만기를 기존 30년에서 40년으로 연장했고 부동산 대출의 지급 시점도 실제 주택이 준공되어 공급되는 시점에 맞춰 공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금융감독관리총국은 개발대출, 개인대출, 상업용 부동산 대출, 도시재생대출, 신탁업무 등 5대 융자 관리 제도를 일괄 개편해 전주기 금융지원 체계를 정비했다.
이는 정부가 나서 부동산 산업 관련 정책을 크게 뒤바꾼 것으로 부동산 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시장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 부동산 경기 회복의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35주 차 전국 30개 도시 신규주택 거래면적은 173.9만㎡로 전년 대비 -9.6% 감소했으나 1선 도시는 50.3만㎡로 2.7% 증가했다. 15개 도시 중고주택 거래면적은 148.5만㎡로 0.3% 소폭 증가했다.
| 구분 | 거래면적 / 거래 금액 | 전년 대비 증감률 / 비고 |
| 전국 30개 도시 신규주택 거래면적 | 173.9만㎡ | -9.6% |
| 1선 도시 신규주택 거래면적 | 50.3만㎡ | 2.7% |
| 15개 도시 중고주택 거래면적 | 148.5만㎡ | 0.3% |
전국 100대 중대형 도시의 토지 거래 계획건축면적은 1,639.2만㎡로 -2% 감소했고 누적 거래면적은 -11% 줄어든 7억 376.6만㎡를 기록했다.
거래 토지 총금액은 184.8억 위안, 4주 이동평균 프리미엄률은 6.6%로 집계됐다.
| 토지 시장 지표 | 수치 | 전년 대비 증감률 / 비고 |
| 전국 100대 중대형 도시 토지 거래 계획건축면적 | 1,639.2만㎡ | -2% |
| 누적 토지 거래면적 | 7억 376.6만㎡ | -11% |
| 거래 토지 총금액 | 184.8억 위안 | – |
| 4주 이동평균 프리미엄률 | 6.6% | – |
특히 주요 1선, 2선 도시 위주로 부동산 경기 회복세가 나오는 분위기 속 정부가 나서 고강도 부양책을 시행한 상황이기에 부동산 경기가 빠르게 호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주로는 초상사구(001979.SZ), 보리부동산(600048.SH) 등이 꼽힌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