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과태합과학기술혁신은 중국의 저고도 경제가 정책적 체계화와 법적 기반으로 고속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저고도 경제는 1,000m 이하(최대 3,000m) 공역을 무대로 비행체 제조, 운항 서비스, 기반 시설 등을 아우르는 신산업이다.
2024년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내 저고도경제발전사 신설에 이어 2025년 민용항공법 개정으로 국가 차원의 법적 지원 체계가 완비됐다.
중국 저고도 경제 시장 규모는 2024년 6,702.5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2026년에는 1조 위안을 돌파해 1조 645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연도 | 시장 규모 | 비고 |
| 2024년 | 6,702.5억 위안 | – |
| 2026년(예상) | 1조 645억 위안 | 1조 위안 돌파 전망 |
비행체 분야에서는 산업용 드론과 유인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가 각기 다른 속도로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산업용 드론은 농업, 전력 점검, 측량, 응급 구조 등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했다.
반면 유인 eVTOL은 시범 운용에서 본격 상용화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다. 2026년부터 모델합격증(TC) 발급이 본격화됨에 따라 2028년을 전후해 양산 및 유인 상용 운항이 본격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고도 경제 관련 기업들은 독보적인 독자 기술력과 상용화 속도에 따라 차별화된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상용화 성숙도가 높은 기업 중심으로 기업 가치 재평가가 이어질 전망이다.
관심주로는 원펑오토휠(002085.SZ), 중항엔진(600893.SH), 광즈테크(300489.SZ)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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