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포증권은 2026년 임상 위탁연구기관(CRO) 산업의 주문이 가속화되며 제약·바이오 업황의 상승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CRO 업계는 그동안 중소형 설비의 정리와 구조조정을 거치며 상위 기업 중심으로 시장 집중도가 높아졌다.
동시에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및 신규 임상 프로젝트 수가 안정적인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수주 단가 역시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초기 임상 프로젝트는 바이오 투자금 회복에 맞춰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후기 임상으로 이어져 물량과 단가의 추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수주 성수기가 3분기 말에서 4분기에 집중되어 있어, 2026년 하반기 임상 CRO 부문의 수주 실적은 상반기보다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 제약사(MNC)와의 협력 확대 및 인공지능(AI) 기술 융합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구분 | 업황 주요 변화 및 동향 |
|---|---|
| 시장 구조 | 중소형 설비 구조조정 완료, 상위 기업 중심 시장 집중도 상승 |
| 수주 지표 | 신규 임상 프로젝트 및 IND 승인 증가, 수주 단가 회복세 |
| 실적 전망 | 3~4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2026년 하반기 수주 실적 개선 기대 |
| 성장 동력 | MNC 협력 확대, AI 기술 융합, 바이오 투자금 회복 |
한편 혁신신약 분야는 주요 기업들의 2026년 상반기 실적 발표와 함께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야오밍캉더, 신다바이오, 바이지선저우 등이 호실적을 발표하며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2027~2028년에는 이중항체, 항체-약물 접합체(ADC) 등 주요 글로벌 임상 3상 데이터 발표 및 승인이 예정되어 있어 글로벌 시장 중심의 재평가가 기대된다.
| 기간 | 주요 이벤트 및 전망 |
|---|---|
| 2026년 상반기 | 주요 기업 호실적 발표 및 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
| 2027~2028년 | 이중항체, ADC 등 주요 글로벌 임상 3상 데이터 발표 및 승인 예정 |
의료기기 부문 역시 정책적 억제 국면에서 벗어나 ‘실적 회복, 혁신 주도, 세계화’ 중심의 체질 개선이 진행 중이다.
병원 장비 교체 사업 추진으로 고급 영상·초음파·내시경 등의 입찰 및 구매가 개선되고 있으며, AI 의료, 수술용 로봇,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등 첨단 분야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관심주 : 야오밍캉더(603259.SH), 태격제약(300347.SZ), 눠쓰거제약(301333.SZ), 카이라이잉제약(002821.SZ), 캉룽화청신약(300759.SZ), 자오옌신약(603127.SH), 메이시바이오(688202.SH), 바이지선저우(688235.S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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