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농촌 지역 소비 진작 정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18일 신화사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를 주축으로 국무원 산하 9개 부처가 연합해 ‘내수 시장 활력 증진 및 현(縣)급 지역 소비 활력 진작 의견'(이하 의견)을 발표했다.
당국은 이번 ‘의견’을 통해 전국적인 농촌 지역 상권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전국 농촌 지역 백화점, 쇼핑센터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업그레이드 작업을 실시하고 주요 브랜드와 체인점, 할인 매장, 신선식품 매장 등의 입주를 늘려 도심지와 동일한 소비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판매 자격이나 경영 허가 등 여러 제도 보완을 통해 기업들이 신속하게 매장을 확충할 수 있도록 제도적 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상업 시설과 상품 공급자가 연합한 물류 체인을 구축하도록 지원해 한층 더 완전한 공급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 주요 추진 과제 | 세부 내용 |
|---|---|
| 농촌 상권 업그레이드 | 백화점·쇼핑센터 조사 및 주요 브랜드·체인점·할인점·신선식품 매장 입주 확대 |
| 제도적 환경 개선 | 판매 자격 및 경영 허가 제도 보완을 통한 매장 신속 확충 지원 |
| 물류 체인 강화 | 상업 시설과 상품 공급자 연합 물류 체인 구축 |
| 디지털 모니터링 | AI, 빅데이터 활용한 실시간 소비 환경 모니터링 및 정책 반영 |
| 소비 활성화 지원 | 인프라 투자 확대, 신에너지 자동차·친환경 가전·친환경 건자재 할인 행사 |
또한 농촌 지역 소비 환경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농촌 지역 소비 생태계에 대한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AI, 빅데이터 등의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농촌 지역 소비 장려 정책을 제정하는 과정에서 실황을 더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농촌 지역 가처분소득 증진을 위해 더 많은 인프라 투자나 소비 진작 정책을 시행할 방침이며 신에너지 자동차, 친환경 가전제품, 친환경 건자재 등의 제품 할인 행사를 통해 농촌 지역 주민이 부담 없이 이들 제품을 적극 소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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