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금값 안정에 장신구 섹터 밸류에이션 회복 전망

화시증권은 금 가격이 안정세를 되찾으면서 금 장신구 섹터의 펀더멘털과 밸류에이션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국제 금값은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COMEX 금 선물 가격은 장중 온스당 4,400달러를 돌파하며 주간 7% 이상 상승했다.

상하이 금 선물도 g당 900위안 위로 올라섰으며, AU9999 현물 종가는 g당 약 930위안을 기록했다.

중국 내 브랜드 금 장신구 소매가는 하루 만에 g당 약 60위안 인상됐다.

구분주요 수치비고
COMEX 금 선물 가격온스당 4,400달러 돌파주간 7.0% 이상 상승
상하이 금 선물 가격g당 900위안 돌파
AU9999 현물 종가g당 약 930위안
브랜드 금 장신구 소매가 인상폭g당 약 60위안하루 기준 인상

이러한 반등은 미국 7월 비농업 고용 인원 감소와 ADP 지표 부진에 따른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기대감 후퇴, 중동 정세 완화 신호, 글로벌 중앙은행의 금 매수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올해 2분기 글로벌 중앙은행의 금 순매수량은 289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중국인민은행은 20개월 연속 금 보유량을 늘렸고, 한국은행도 13년 만에 금 매입을 재개했다.

구분2026년 2분기 수치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글로벌 중앙은행 금 순매수량289톤62.0%

단기 반등은 기대감 수정과 심리적 요인이 주도했으나, 중앙은행의 매수세, 탈달러화 추세, 미국 국채 실질금리 하락 기대감이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상반기 금값의 극심한 변동으로 2분기 중국 내 금 장신구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50톤에 그쳤다.

구분2026년 2분기 수치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중국 내 금 장신구 수요50톤-28.0%

하지만 금값이 반등 후 안정을 찾음에 따라 억눌렸던 소비 수요가 가시화되며 선도 기업들의 하반기 실적도 회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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