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2.42p(0.32%) 오른 3946.51p, 선전성분지수는 178.63p(1.25%) 상승한 14438.07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반도체 업종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반도체, 통신 등 테크주가 장 초반부터 강세였고 자원 업종을 향한 반발매수 분위기가 조성되며 상승했다.
단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금 고조되면서 여전히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파키스탄 국방장관은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 ‘모종의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밝혔으나 이른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직접 나서 미국이 이란의 조건을 수용하기 전까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은 없다고 경고하면서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는 한층 더 고조됐다.
심지어 예멘 후티 반군이 지속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유 시설, 선박 등을 공격 중이고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시도에 나서고 있어 국제유가 상승 우려는 더 커졌다.
오전장 통신, 반도체, 전자화학품, 전자부품, 에너지 금속, 태양광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유전 개발, 석탄, 은행, 가전 등 업종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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