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AI 상용화 전환점 도래

중국은하증권은 지난 7월 인공지능 섹터가 주가 조정을 거친 가운데, AI 응용의 상용화 가치 실현이 본격적인 전환점에 들어섰다고 분석했다.

지난 7월 AI 지수는 반도체 설계, 패키징, 장비 및 광통신 등 AI 하드웨어 기업 중심의 깊은 조정을 받았다.

이는 시장의 평가 로직이 자본지출 확장 중심에서 투자대비 수익률 회수 검증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세부분야에 집중된 수급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산 대형언어모델의 역량이 세계 수준에 근접하면서 국내 AI 응용 및 에이전트 생태계가 빠르게 개화하고, 오피스, 정무 등 분야부터 실적 전환점이 도래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시장 주요 트렌드 변화

구분주요 변화 내용
시장 평가 로직자본지출 확장 중심 → 투자대비 수익률 회수 검증 전환
생태계 변화AI 응용 및 에이전트 생태계 개화
실적 전환 기대 분야오피스, 정무 등

주요 기술 성과로는 문샷AI가 발표한 초거대 오픈소스 모델 ‘키미 K3‘가 주목받았다.

출시 3일 만에 폭증한 요청량으로 사용자 구독이 일시 중단될 만큼 시장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국산 최상위 모델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화웨이가 단일 랙 64카드 기반의 슈퍼노드를 최초 공개하는 등 초노드 기술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다.

만억 단위 파라미터 모델의 저지연, 고대역폭 추론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국산 컴퓨팅 칩과 초노드 하드웨어의 하반기 인도 및 상용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하증권은 이러한 파라미터 확장과 응용 확산 흐름 속에서 칩 설계, 슈퍼노드 구축, 서버 제조, AI 응용 영역의 핵심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관심주로는 캠브리콘(688256.SH), 하이광정보(688041.SH), 중과서광(603019.SH), 낭조정보(000977.SZ), 진산오피스소프트웨어(688111.SH), 신비정보(002230.SZ)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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