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의료미용, 정책 수혜 힙입어 해외 시장 공략

화룽증권은 중국 의료미용 업계가 정책 수혜를 받으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 예상했다.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화장품 등록 예비안 8대 개선 조치’를 발표했다.

당국은 국제 신제품의 중국 최초 출시를 장려하고 일부 제품의 동물실험을 면제하며 원료, 성분 등 기준에 대한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전반적인 규제를 완화했다.

심지어 효능 표방 평가 방법의 수용 범위를 확대하고 체내 책임자 변경 절차도 단순화했다.

이는 글로벌 화장품 및 의료미용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장려하는 조치로 중국 정부가 추구하는 양방향 개방 확대 정책 기조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동시에 의료미용 및 화장품 기업의 동남아시아 진출이 한층 더 본격화되고 있다.

쥐싱제약허리의료미용그룹 산하 베트남 법인과 협약을 맺고 3년간 200개 거점 확보를 목표로 3억 위안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쥐싱제약 베트남 사업 협력 개요

구분주요 내용
사업 규모3억 위안
추진 기간3년
목표 거점 수200개

이에 따라 피부과학 분야의 타깃 치료 확대와 자상면역 피부질환 치료제 개발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애브비우파티닙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로부터 중증 탈모증 및 백반증 치료제로 승인받는 등 적응증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중국계 화장품, 의료미용 업계의 해외 진출이 본격 시작되면서 빠르게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높여갈 것으로 보여, 의료미용 업계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추천주로는 화시바이오(688363.SH), 베이타이니바이오(300957.SZ), 프로야화장품(603605.SH)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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