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폐기물·수처리 기업, 고배당·현금흐름 매력 부각

국태하이통증권은 폐기물 처리 및 수처리 기업들이 견조한 실적 성장과 풍부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높은 배당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어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분야별로 폐기물 소각 산업이 성숙기에 진입함에 따라 기업들이 기존 프로젝트의 운영 효율화, 열공급 협업, 소각재 자원화 등 고부가가치 사업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수처리 분야 역시 주요 도시의 물용량 가격 책정 메커니즘이 합리화되고 수돗물 가격 인상이 현실화되면서 선도 기업들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특히 폐기물 분야는 보조금 회수 속도가 빨라져 영업현금흐름이 개선되었으며 산업 성숙기 진입으로 대규모 자본지출은 축소되는 추세다.

수처리 분야 역시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과 통제 가능한 자본지출을 바탕으로 강력한 주주환원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시장 구분2026년 예상 배당수익률주가수익비율(PE)
A주 상장사3.4% ~ 5.4%8배 ~ 15배
홍콩 증시 상장사5.6% ~ 6.8%8배 ~ 15배

주가수익비율(PE) 또한 8배~15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국태하이통증권은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고배당 매력을 겸비한 친환경 선도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관심주로는 홍청수도(600461.SH), 진디정밀(603270.SH), 루서파워(601330.SH), 서우촹환경보호그룹(600008.SH), 한남환경(600323.SH), 위명환경보호(603568.SH), 산펑환경(601827.SH)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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