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업 저평가 구간… 외인 보유 역대 최고

중항증권중국 방산 업계의 밸류에이션이 낮아 강한 투자 기회가 조성됐다고 평가했다.

현재 중국 방산 업계의 리스크는 상당 부분 해소된 상황으로 판단돼 전략적 배치에 나설 시기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최근 리스크 및 하방 압력 반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해소됐고 상승 모멘텀을 기다리는 구간으로 전환된 것으로 풀이된다.

2026년 2분기 기준 중국 공모펀드의 방산업 보유 비중은 2.7%로 전분기 대비 1.13%p 감소하며 최근 1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외인 보유 규모는 631억 위안으로 전분기 대비 36.93%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반기에는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에 따른 개혁이 한층 더 본격화될 전망이고 내년 중국 군의 건군 100주년 목표에 따른 개혁 조치가 한층 더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통 방산 장비, 상업용 우주항공, AI 연계 군용 전자제품 등 산업이 강한 성장 기회를 맞이한 것으로 판단된다.

주요 실적 부문에서는 2026년 7월 24일 기준 실적을 발표 및 예고한 64개 방산업 상장사 중 46개 기업이 실적 성장을 거뒀다.

이 중에서도 일부 기업의 실적 성장세가 컸다고 판단돼 방산업 기업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관심주: 항톈차이홍(구 남양과기)(002389.SZ), 북두성통(002151.SZ), 루이촹웨이나(688002.SH)

2026년 2분기 방산업 수급 현황 및 실적 지표

구분수치전분기 대비 증감
공모펀드 방산업 보유 비중2.7%-1.13%p
외인 보유 규모631억 위안36.93%
실적 성장 상장사 수46개사 (총 64개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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