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통운수부가 신에너지 화물차 비중을 대폭 높이기 위한 정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1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 중 교통운수부는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교통강국 건설 계획‘에 관해 설명하며 전국적인 교통운수 시스템 개혁을 실시하는 과정 중 신에너지 화물차 비중을 높여 교통운수 분야 친환경 수준을 대폭 높일 것이라 밝혔다.
| 구분 | 실적 / 수치 | 전년 동기 대비 (%) |
| 상반기 신에너지 중형 트럭 판매량 | 약 14만 대 | 78.6% |
우선 지난 상반기 신에너지 중형 트럭 판매량이 약 14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78.6% 늘었는데, 이는 정부의 지속적인 신에너지 트럭 사용 장려 정책과 시장 환경 개선에 따른 효과라 설명했다.
특히 정부가 주요 고속도로에 대한 신에너지 트럭 이용 혜택을 확대하고 전국적인 트럭 전기 충전소 확충에 나서면서 신에너지 트럭 사용 편의성이 대폭 개선된 영향이 컸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국이 220억 위안의 노후 트럭 교체 비용 예산을 신설해 신에너지 트럭으로의 교체를 유도한 정책도 효과를 냈다고 밝혔다.
| 정책 및 목표 구분 | 주요 내용 |
| 노후 트럭 교체 예산 | 220억 위안 신설 |
| 2030년 신에너지 화물차 비중 목표 | 전체 보유량 내 40% 이상 |
이어 당국은 오는 2030년까지 신에너지 화물차가 전체 화물차 보유량 내 40% 이상에 달하도록 키우고 이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교통운수 산업의 혁신적인 친환경 개조 목표를 완수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에 더해 교통운수 시스템의 혁신적인 변화를 유도해 커넥티드 자동차 기술이나 교통운수 인프라의 친환경 기술 개조, 스마트 기술 적용 등 작업도 함께 수행해갈 것이라 말했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