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 삼복더위 및 공급 감소로 고점 지속 전망

다퉁증권은 석탄 가격이 한동안 고점을 유지할 것이라 예상했다.

현재 중국 석탄 업계는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석탄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국면인데, 석탄 공급 부족 사태도 겹쳐 가격 상승폭이 예상보다 더 커진 상황이다.

심지어 삼복더위가 본격 시작되고 산지 안전 감독 강화로 공급이 감소하면서 석탄 가격의 상승세는 더 가파라질 것으로 보인다.

구분주요 지표 및 수치증감률 / 변화
6월 전국 원탄 생산량-9.7%
친황다오항 Q5500 동력탄 현물 가격 (7월 17일 기준)톤당 821위안+29위안

앞서 중국 국가통계국은 6월 전국 원탄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하며 최근 10년 만에 최대 감소 폭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항구 석탄 재고도 눈에 띄게 늘지 않은 상황이기에 발전소의 석탄 재고 확충 과정에서 석탄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삼복더위가 시작되면서 전국적인 고온 현상으로 일일 소비량이 급증하고 전력용 석탄의 재고 소진이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7월 17일 기준 친황다오항 Q5500 동력탄 현물 가격은 톤당 821위안으로 전주 대비 29위안 상승해 확실한 시장 회복 신호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석탄 및 전력 관련 업계의 수혜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 발전소 기업과 주요 석탄 생산 기업 간의 협력 및 수급 안정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야 할 필요가 있다.

관심주 : 헝위안석탄발전(600971.SH), 란화테크벤처(600123.SH), 신화에너지(601088.S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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