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증권은 식음료 산업이 기저효과에 따른 백주의 반기 실적 개선과 소외되었던 대중 소비품의 회복세에 힘입어 투자 매력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백주 부문은 단오절 연휴 이후 대표 제품인 귀주모태주의 도매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며 업황이 바닥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주주총회에서 주요 기업들은 과거 단체 구매 중심에서 대중 및 개인 소비 중심으로 시장 구조가 재편되고 있으며, 유통 채널의 재고 소진이 정상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군인 국교1573의 가격이 안정됨에 따라 고가화 전략의 유효성이 입증됐다.
이에 따라 향후 반기 실적 발표 시즌을 맞아 기저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 회복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대중 소비품 부문은 여름철 고온 날씨가 이어지면서 맥주와 음료 품목의 경기 회복과 신제품 출시에 따른 단기 모멘텀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신항증권은 유통 채널 정비와 경영 개선이 이루어지고 배당 성향이 높은 선도 백주 기업들과 여름철 수혜가 예상되는 맥주, 음료, 외식 공급망 관련 대중소비 기업들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해당 분야의 관심주로는 진펑양조(600616.SH), 연경맥주(000729.SZ), 칭다오맥주(600600.SH), 노주노교(000568.SZ), 수정방(600779.SH), 귀주모태주(600519.SH), 산서행화촌분주(600809.SS), 금세연(603369.SH), 고정공주(000596.SZ), 동펑음료(605499.SH) 등이 있다.
식음료 세부 부문별 동향 및 전망
| 세부 부문 | 주요 시장 동향 | 향후 전망 및 전략 |
| 백주 | 귀주모태주 도매가 안정 및 국교1573 가격 안정 | 대중·개인 소비 중심으로 재편, 반기 기저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
| 대중 소비품 | 여름철 고온 지속에 따른 맥주·음료 수요 증가 | 신제품 출시에 따른 단기 모멘텀 및 외식 공급망 회복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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