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이하 마이크론)가 장기 공급 계약(SCA) 체결을 추진함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마이크론은 데이터센터, 소비가전, 자동차 시장 등 다운스트림 고객사들과 총 16건의 SCA 체결을 완료했다. 자동차 부문 고객사와의 계약 기간은 3년이며, 기타 고객사들과는 기본 5년의 장기 계약을 맺었다.
이 16건의 SCA 물량은 마이크론 전체 DRAM 출하량의 20%, NAND 출하량의 33.33%를 차지하는 규모다. 특히 이번 SCA에 설정된 가격 구간의 중하단 기준이 과거 호황기 정점을 뛰어넘는 수익성을 보장하는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마이크론은 오는 2027년까지 DRAM과 NAND 전반에 걸쳐 공급 긴장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공급 부족 현상이 당분간 이어지면서 마이크론은 높은 수익성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공급 부족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장기 호황이 전망되며,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마이크론과 같이 높은 고정 수익성을 확보한 기업이 최대 수혜주가 될 전망이다.
[마이크론 장기 공급 계약(SCA) 현황 및 전망]
| 계약 구분 | 계약 기간 | 출하량 비중 | 공급 긴장 전망 기간 |
| 자동차 부문 고객사 | 3년 | – | ~ 2027년 |
| 기타 부문 고객사 | 기본 5년 | – | ~ 2027년 |
| DRAM 전체 물량 | – | 20% | ~ 2027년 |
| NAND 전체 물량 | – | 33.33% | ~ 202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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