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글로벌 임상 순항, CXO 기업 수혜 기대

궈신증권은 중국 신약의 글로벌 임상 개발이 순조롭게 추진되며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지난 6월 1일 ASCO 연회에서 임상 결과가 발표된 ‘이보시 복합화학요법‘은 폐암 분야 세계 최초로 PD-1 단항체 병용 치료 대비 PFSOS의 쌍양성 결과를 도출해 냈다.

글로벌 다국가 임상 3상인 ‘HARMONi-3 SQ‘ 역시 하반기 PFS 최종 분석을 앞두고 있어 상업적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처럼 중국 혁신약 기업들은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데이터를 증명하는 동시에 글로벌 상업화 국면을 정조준했다.

동시에 유럽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인프라 건설 주기가 길고 인도 기업들의 지식재산권 및 규제 등의 요인으로 정체된 틈을 타 공급망 입지를 빠르게 선점했다.

이에 따라 중국 위탁개발생산(CXO)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 우위가 향후 5년간 한층 강력한 대체 불가능성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바이오 공급망 요인 및 CXO 경쟁 우위]

구분주요 현황 및 요인향후 전망 및 기대 효과
유럽 인프라생산 인프라 건설 주기 장기화중국 기업의 공급망 선점 기회
인도 기업지식재산권 및 규제 문제로 정체중국 기업의 대체 불가능성 강화
중국 CXO 우위인재, 화학 역량, 규제 준수, IP 보호글로벌 대형 제약사 신규 수주 확대
지정학적 요인지정학적 리스크 단계적 해소 국면 진입중단기적 실적 및 수주 가시성 상승

중국 위탁개발생산(CXO) 기업들은 인재, 화학 역량, 규제를 준수한 생산 능력, 지식재산권 보호 등의 다양한 분야에 걸친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대형 제약사로부터 신규 수주를 따내며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다.

특히 업계 내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계적으로 해소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중단기적 실적 및 수주 가시성이 매우 높은 상태로 판단된다.

추천주로는 야오밍캉더(603259.SH), 카이라이잉제약(002821.SZ)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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