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핑양증권은 하이드그룹에 대해 안정적인 사료 사업 성장세와 해외 시장 공략도 성과를 보이는 중이라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290.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9% 증가했다. 다만 생돈 가격 하락 영향으로 1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87억 위안으로 30.82% 감소했다.
지난해 동사의 주력 사업인 사료 사업 매출은 1,052.58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41% 성장했다. 원가 상승으로 마진율은 9.67%로 0.07%p 소폭 하락했으나 연간 사료 판매량은 21% 급증한 3,208만 톤을 달성했다.
이 중 사료 외판량은 2,986만 톤으로 연초 제시했던 연간 목표치를 대폭 초과 달성했다.
지역별로 국내 사료 외판량이 20% 증가한 2,640만 톤을 기록하며 시장점유율이 크게 상승했다. 해외 사료 외판량도 47% 급증한 346만 톤으로 고속 성장을 이어갔다.
[하이드그룹 실적 및 사료 외판량 성장 추이]
| 구분 | 주요 수치 | 전년 대비 증감률 |
| 2026년 1분기 매출액 | 290.1억 위안 | 13.19% |
| 2026년 1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8.87억 위안 | -30.82% |
| 지난해 사료 사업 매출액 | 1,052.58억 위안 | 15.41% |
| 연간 사료 판매량 | 3,208만 톤 | 21% |
| 국내 사료 외판량 | 2,640만 톤 | 20% |
| 해외 사료 외판량 | 346만 톤 | 47% |
[품종별 사료 판매량 현황]
| 품종 구분 | 판매량 규모 | 전년 대비 증가율 |
| 가금류 사료 | 1,470만 톤 | 16% |
| 돼지 사료 | 770만 톤 | 37% |
| 수산업 사료 | 696만 톤 | 19% |
| 기타 사료 | 50만 톤 | – |
품종별로는 가금류 사료 1,470만 톤, 돼지 사료 770만 톤, 수산업 사료 696만 톤, 기타 사료 50만 톤을 기록하며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이중 돼지 사료 사업은 대형 농가 중심으로 고객 구조를 최적화해 안정적인 장기 성장 기반을 다졌다.
최근 동사는 오는 2030년 사료 판매량 5,150만 톤 달성을 장기 목표로 제시했으며 해외 시장 외판 중기 목표는 720만 톤이라 설정할 정도로 강한 경쟁력을 내비치고 있어 동사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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