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안경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상장사들이 관련 산업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IDC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 안경 출하량은 356.6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0.1% 증가했다.
구글, 애플 등 글로벌 테크 기업이 시장에 가세한 가운데, 중국 내에서도 레이냐오촹신, 신비정보 등 기업들이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중국 정부의 소비재 ‘이구환신‘ 정책에 스마트 안경이 처음 포함되면서 시장 보급도 가속화되는 추세다. 분기별 및 연간 스마트 안경 출하량 전망은 다음과 같다.
글로벌 및 중국 스마트 안경 출하량 현황과 전망
| 구분 | 출하량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비고 |
|---|---|---|---|
| 2026년 1분기 글로벌 출하량 | 356.6만 대 | 130.1% | 분기 실적 기준이다. |
| 2026년 연간 글로벌 예상 출하량 | 2,368.7만 대 | – | 연간 전망치이다. |
| 2026년 연간 중국 예상 출하량 | 491.5만 대 | – | 연간 전망치이다. |
이에 따라 A주 상장사들의 스마트 안경 시장 진출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가이는 거얼광학에 10억 위안을 증자해 XR 광학 렌즈 등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란터광학은 AR 광학 제품 산업화 등을 위해 10억 5,500만 위안 규모의 유상증자를 예고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다음과 같다.
주요 상장사 스마트 안경 관련 투자 현황
| 기업명 (코드번호) | 투자 규모 | 투자 목적 |
|---|---|---|
| 가이(002241.SZ) | 10억 위안 | 거얼광학 증자를 통한 XR 광학 렌즈 경쟁력 강화다. |
| 란터광학(688127.SH) | 10억 5,500만 위안 | AR 광학 제품 산업화 등을 위한 유상증자다. |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며 기가디바이스, 이브에너지 등 스마트 안경 밸류체인 내 주요 기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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