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판호 정상화 및 AI 융합으로 성장 가속

중우증권은 게임 산업이 판호 발급 정상화와 국내외 시장 성장, 인공지능 기술 적용 확대를 기반으로 회복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2026년 5월 총 154개의 중국산 온라인 게임과 4개의 해외 수입 게임에 대한 판호를 승인했다.

또한 9개 게임의 판호 변경도 완료됐다. 5월 한 달 동안 발급된 판호는 158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72% 증가하며 안정적인 공급 흐름을 이어갔다.

판호 발급과 관련된 세부 현황은 다음과 같다.

2026년 게임 판호 발급 현황

구분발급 건수 / 누적 수전년 대비 증감비고
2026년 5월 총 판호 승인158개9.72%중국산 154개, 해외 수입 4개이다.
2026년 5월 말 누적 승인779개19.11%안정적인 공급 흐름을 지속했다.

특히 주요 게임 기업들의 핵심 프로젝트가 다수 포함되면서 콘텐츠 공급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텐센트의 ‘추적 카레이도’, 넷이즈의 ‘괴영장봉’, 37게임즈의 ‘투파창궁: 각성’ 등이 판호를 확보했다. 넷이즈 레이화 스튜디오의 ‘괴영장봉’은 중국 전통 괴담과 민속 요소를 활용한 차별화된 장르로 평가받고 있으며, 텐센트의 ‘추적 카레이도’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오토바이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콘셉트로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장 조사 자료에 따르면 2026년 4월 말 기준 중국 게임 시장 실제 매출액은 1,275.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81% 증가했다.

4월 한 달 매출도 303.69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03% 성장했다.

중국 자체 개발 게임의 해외 매출 역시 성장을 기록했다. 게임 시장 매출에 관한 구체적인 수치는 다음과 같다.

중국 게임 시장 매출 및 해외 수출 현황

구분매출액전년 대비 증감기준 시점
중국 게임 시장 실제 매출액1,275.4억 위안12.81%2026년 4월 말 기준 누적이다.
4월 단일 월간 매출액303.69억 위안11.03%2026년 4월 한 달 기준이다.
자체 개발 게임 해외 매출액83.63억 달러31.49%2026년 4월 말 기준 누적이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제23회 중국 국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차이나조이 2026의 핵심 주제는 ‘AI와 함께 즐기는 게임’으로, 게임 콘텐츠뿐 아니라 지능형 엔터테인먼트 하드웨어, e스포츠, 디지털 콘텐츠, AI 기술 등 다양한 분야가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텐센트, 넷이즈, 퍼펙트월드 등 게임 기업뿐 아니라 엔비디아, AMD 등 글로벌 기술 기업도 참여할 예정이다.

증권가가 제시한 게임 산업 내 주요 관심주로는 킹넷네트워크(002517.SZ), 자이언트네트워크(002558.SZ), 지비터네트워크(603444.SH), 야오지테크(002605.SZ)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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