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오증권은 산업자동화 시장이 신속하게 도입됨에 따라 내수 업계 선두 기업들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더불어 AI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및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가 향후 전력설비 및 자동화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 전망했다.
2026년 1분기 산업자동화 부문 수주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데 이어 4월에는 주요 기업들이 4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기차 및 배터리 생산 라인의 가동률 회복과 더불어 AI관련 전방 산업인 컴퓨터·통신기기·가전, 반도체, 공작기계 분야의 전력 수요가 강력한 회복세를 견인하고 있다.
AI 연산 능력 확대로 해외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고전압·직류·고출력으로 전환되면서, 기술력과 해외 유통망을 보유한 중국 전력 장비 기업들이 북미 등 글로벌 전력 부족 사태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역시 4월 전기차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5% 급증한 40.6만 대를 기록하는 등 배터리 수요가 강화되고 있다.
동오증권은 전력 장비 및 자동화 섹터 내에서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핵심 기업과 해외 출하 비중이 높은 변압기·인버터 선도 기업, 그리고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 밸류체인에 진입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투자 접근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추천주: 닝데스다이(300750.SZ), 후이촨테크(300124.SZ), 양광전력(300274.SZ), 산웨이홀딩스(603033.SH), 커다리(002850.SZ)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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