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산 기업인 성다자원(000603.SZ)이 귀금속 가격 상승과 생산 능력 확대에 힘입어 1~3분기 실적에서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실적에 따르면 성다자원의 2026년 1~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6억~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57~116.9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실적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 역시 99.38~111.46% 증가한 6.6억~7억 위안으로 추정된다.
실적 호조의 주된 원인으로는 자회사 네이멍구진산광업의 채광 및 선광 기술 개조 완료에 따른 생산 및 판매량 증가가 꼽힌다.
이와 더불어 귀금속 가격 상승에 따른 주요 제품의 평균 판매 단가 상승이 더해지며 실적을 견인했다.
상반기 3.9억 위안의 순이익을 거둔 점을 감안하면 3분기 순이익은 약 2.7억~3.1억 위안 수준으로 추산된다.
한편 성다자원과 실질 지배인은 공시 위반 혐의로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
대주주의 비영업성 자금 점유 문제는 해결돼 관련 자금과 이자가 모두 회수됐으며, 회사 측은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구분 | 2026년 1~3분기 (예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2026년 3분기 (추산)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6.6억~7.0억 위안 | +104.57% ~ +116.96% | 2.7억~3.1억 위안 |
| 비경상 손익 제외 순이익 | 6.6억~7.0억 위안 | +99.38% ~ +111.46% | – |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