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트리 IPO, 42억 위안 조달 추진

중국의 로봇 기업 유니트리(Unitree)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중요 절차에 진입했다.

유니트리는 8월 5일 공모가 산정을 위한 수요 예측을 개시했으며, 신주 4,044.64만 주를 발행해 총 42.02억 위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번 IPO를 앞두고 공개된 주주 명단에는 빅테크, 대형 VC/PE, 산업 자본, 국유자산 및 정부 펀드 등이 대거 포함됐다.

메이투안,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샤오미 등 주요 인터넷 기업들이 주주로 참여한다.

외부 기관투자자 중에서는 메이투안 계열이 합산 지분 9.65%를 보유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훙산중국은 7.11%로 2위, 진웨이창투는 5.45%로 3위를 기록했다. 조기 투자 기관들은 수십 배에서 수백 배의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외부 기관투자자 지분 현황

기관명지분율순위
메이투안 계열9.65%1위
훙산중국7.11%2위
진웨이창투5.45%3위

훙산중국은 2019년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유연한 대응력과 가성비를 갖춘 4족 로봇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며 계속 투자를 집행했다.

샹펑투자 역시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세 차례에 걸쳐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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