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중국산 광송수신 모듈의 수입을 금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5일 신화일보는 최근 여러 미국 정부 측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미국 정부 차원에서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핵심 설비인 광송수신 모듈의 수입 규제 조치가 논의 중이라 전했다.
특히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중국산 신형 광송수신 모듈의 수입을 금지할 계획을 바탕으로 수입 금지 조치를 연구 중인데, 이르면 올해 말 내로 관련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FCC가 수출 규제 조치를 연기하거나 규제를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도 전했다.
이에 대해 주미 중국대사관 측 관계자는 “중국 정부는 미국 정부가 지속적으로 제조업, 산업계의 이성적 입장을 듣길 권고하는 중”이라며 “중국의 합법적 이익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대응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치가 시행될 경우 최대 피해 기업은 중지쉬촹(300308.SZ)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별 시장 점유율 및 비중
| 기업명 | 글로벌 광송수신 모듈 시장점유율 | 주요 특징 |
|---|---|---|
| 중지쉬촹(300308.SZ) | 27% (업계 1위) | 미국 시장 비중이 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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