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3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삼일중공업(600031.SH)의 수익성 유지와 해외시장 확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1~3분기 동사의 매출은 784.1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2%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0.04억 위안으로 12.18% 증가했다.
2026년 3분기 단독 매출은 249.0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0%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3.14억 위안으로 20.58% 증가했다.
| 구분 | 매출액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2026년 3분기 누적 | 784.13억 위안 | 18.62% | 80.04억 위안 | 12.18% |
| 2026년 3분기 단독 | 249.07억 위안 | 16.80% | 23.14억 위안 | 20.58% |
| 연도 | 예상 매출액 | 매출액 증가율 | 예상 순이익 | 순이익 증가율 | PER (주가수익비율) |
| 2026년 | 1,067.60억 위안 | 19.0% | 102.15억 위안 | 21.5% | 16배 |
| 2027년 | 1,238.42억 위안 | 16.0% | 134.55억 위안 | 31.7% | 13배 |
| 2028년 | 1,429.49억 위안 | 15.4% | 159.45억 위안 | 18.5% | 11배 |
수익성 및 재무 현황을 살펴보면 1~3분기 동사의 매출총이익률은 약 28%로 전년 동기 대비 0.4%p 상승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률은 약 10.2%로 전년 동기 대비 약 -0.6%p 하락했다.
1~3분기 재무비용은 환율 변동 손실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하여 누적 이익에 일부 부담을 줬다.
경영 품질 측면에서는 계약 부채와 매출채권이 증가했으며, 영업활동 현금흐름 순액은 124.10억 위안을 기록하여 해외시장 진출과 경영 투자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유지했다.
업황 측면에서 2026년 1~9월 전국 굴착기 내수 판매량은 10.5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고, 수출은 10.97만 대로 30.4% 증가했다.
동사는 굴착기 해외 수출 부문에서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수요 증가의 수혜를 입고 있다.
또한 브라질 캄피나스 제조기지의 첫 제품 출하와 호주 광산용 굴착기 수주 성공 등 글로벌화가 정기 수출에서 현지화 제조로 확장되며 해외시장 공략이 심화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