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태증권은 보중정밀(688097.SH)에 대해 3C(컴퓨터·통신·가전) 장비를 기반으로 리튬전지, 자동차, 반도체 및 광모듈 분야로의 성공적인 사업 다각화를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동사의 첫 번째 성장 축인 3C 부문에서는 애플의 핵심 공급업체로서 단단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소비전자 부문 매출액은 11.33억 위안으로 전체의 35%를 차지했다.
업계에서 드물게 최종 조립 및 테스트(FATP) 전 라인 커버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단말기 인공지능 신제품 출시 주기 도래와 애플의 폴더블폰 등 신제품 가속화에 힘입어 장비 업황의 수혜를 입고 있다.
아울러 비보, 오포, 아너, 삼성 등 안드로이드 진영으로 고객을 확대하며 추가적인 장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신에너지 리튬전지 부문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17.05억 위안을 기록해 전체의 53%를 차지하며 최대 매출원으로 도약했다.
특히 CATL이 추진하는 배터리 교환소 구축 프로젝트의 핵심 공급업체로서 2026년 상반기 기준 신에너지 부문 수주 잔고가 48.2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71% 급증해 향후 실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동사의 반도체 및 광모듈 부문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2.22억 위안으로 7%의 비중을 기록했다.
광통신 및 선진 패키징 분야에 집중해 고정밀 다이본더, 광학 자동 검사장비, 자동 조립 설비를 갖췄으며, 인수 합병을 통해 커플링 장비까지 아우르는 광모듈 전 공정 자동화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현재 400G, 800G, 1.6T 광모듈용 공정 장비가 양산 중이며, 차세대 3.2T 및 공동 패키지 광학(CPO) 기술에 대응하는 신제품 개발도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액은 각각 99.81억/120.01억/139.1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52%/20%/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8.48억/12.05억/14.01억 위안으로 각각 43%/42%/16% 증가할 전망이다.
| 주요 사업 부문 | 2026년 상반기 매출액 | 전체 매출 비중 | 주요 성과 및 현황 |
| 소비전자 (3C) | 11.33억 위안 | 35.00% | 애플 핵심 공급업체, FATP 전 라인 커버, 안드로이드 고객 확대 |
| 신에너지 리튬전지 | 17.05억 위안 | 53.00% | 최대 매출원, CATL 수주 잔고 48.25억 위안 (+99.71%) |
| 반도체 및 광모듈 | 2.22억 위안 | 7.00% | 400G·800G·1.6T 양산, 3.2T·CPO 신제품 개발 |
| 구분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매출액 (억 위안) | 99.81 | 120.01 | 139.11 |
| 매출액 증감률 | +52.00% | +20.00% | +16.00%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8.48 | 12.05 | 14.01 |
| 순이익 증감률 | +43.00% | +42.00% |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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