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증권은 굉발테크놀로지(600885.SH)가 전방 산업의 수요 호조와 더불어 실적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110.2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2.05%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5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9.89% 증가했다.
2분기 매출액은 59.1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5.52%, 전분기 대비 15.79%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7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1.45%, 전분기 대비 38.69% 증가했다.
| 구분 | 2026년 상반기 실적 | 전년 대비 증감률 | 2분기 실적 | 전년 대비 증감률 | 전분기 대비 증감률 |
| 매출액 | 110.22억 위안 | 32.05% | 59.14억 위안 | 35.52% | 15.79%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1.56억 위안 | 19.89% | 6.72억 위안 | 21.45% | 38.69% |
실적 개선의 요인은 계전기 사업의 매출 성장과 전방 시장의 호조이다.
상반기 계전기 제품 매출액은 101.0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2.71% 증가해 전체 매출의 91.68%를 차지했으며, 전기 제품 매출액은 4.3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3.8% 성장했다.
지역별로는 내수 매출이 78.4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8.6% 급증해 전체의 71.15%를 기록했고, 해외 매출은 27.4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5.8% 증가했다.
| 사업 부문 및 지역 | 상반기 매출액 | 전년 대비 증감률 | 매출 비중 |
| 계전기 제품 | 101.05억 위안 | 32.71% | 91.68% |
| 전기 제품 | 4.39억 위안 | 13.8% | – |
| 내수 매출 | 78.43억 위안 | 38.6% | 71.15% |
| 해외 매출 | 27.45억 위안 | 15.8% | – |
전력 및 신호 계전기가 극심한 고온 현상 영향으로 가전 성수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가파른 성장을 기록했고 현재도 주문이 포화 상태이다.
공업 자동화 시장은 컴퓨팅 인프라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망의 경기 호전으로 공업용 계전기 수요가 공급을 초월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 전원 및 해외 ESS 시장 수요 확대로 전력 계전기 제품이 고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동사의 매출총이익률은 구리, 은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상반기 32.68%를 기록했으나, 2분기 GPM은 33.19%로 전년 대비 1.48%p 하락에 그치고 전분기 대비로는 1.10%p 반등하며 규모의 경제 효과를 입증했다.
| 수익성 지표 | 상반기 GPM | 2분기 GPM | 전년 대비 변동 | 전분기 대비 변동 |
| 매출총이익률(GPM) | 32.68% | 33.19% | -1.48%p | 1.10%p |
향후 동사는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구조 업그레이드에 따른 AI 데이터센터(AIDC) 관련 제품 공급 확대와 신규 제품군 출시를 통해 추가적인 성장 공간을 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2026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약 22억 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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